6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설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수출부진으로 작년 2월에 비해 5.5% 줄어든 28만9549대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올들어 2월까지 자동차 생산은 전년동기에 비해 2.8% 감소한 60만7625대에 머물렀다.
2월 내수판매는 계절적인 비수기인데다 영업일수 감소, 경기부진 지속 등으로 전년동월비 0.9% 소폭 증가한 8만9575대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내수판매 누계는 승용차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비 7.1% 증가한 18만4803대를 나타냈다.
수출의 경우 원화강세, 엔화약세로 인한 국산차의 가격경쟁력 약화와 해외생산 증가에 따라 전년동월비 6.0% 감소한 19만5304대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2월 수출 누계는 41만1117대로 전년동기에 비해 3.2%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