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펀더멘털 변수 대비, 금리차와 환차익의 적정조합이라는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의 포괄적 성격(;주식대비 채권선호)으로서 원/달러 보다 상대적으로 달러/엔 움직임에 밀접한 역(-)추세를 보였던 (;국채선물 & 외국인 & 스왑 시장) 과거 정황을 학습할 수 있음.(차트참조)
다만, 소위 글로벌 투자자의 상품별,지역별 포지션 커버의 성격, 투자재원이나 대상의 신용도 차이, 투자기간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시점의 국내금융시장 흐름을 안전자산 선호라는 보편성으로 규정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면이 있어 보임.
어쨓든 채권 공급하향 조절 가늠과 더불어 소위 중,장기 경기선으로 평가되는 5년 120일 이동평균(cf, 3년 4.79%) 하향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추세와 수급상의 가격 하방 경직성이 좀 더 확보되고 있는 정서로 판단됨.
다만, 여전히 단기금리 하락이 더딘 양상과 고평가 확대로 인한 증권사 매수차익거래의 장중 포지션 풀림 등 역풍은 대외 환율(;달러/엔 115엔 지지 여부) 흐름 및 주요 선물시장간 외국인 포지션 향배와 더불어 주목되는 흐름으로 보임.
KTB703 주거래 범위: 108.63 ~ 108.8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