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날 제41회 납세자의 날 치사에서 "세계경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등 일부 하방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권 부총리는 다만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되면 국내경기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내여건에 대해서는 "소비 등 내수가 여전히 저조하고 부동산, 금융, 외환시장에서 일부 위험요인이 잠재돼 있다"며 "시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조세정책에 대해서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을 강화하고 세법을 쉽고, 간결, 명료하게 정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