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월 일본 근로자들의 현금급여가 전년동월대비 1.4% 감소한 28만260엔으로 두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2일 발표했다. 1월 급여 감소세는 2004년 6월 기록한 2.0% 감소 이후 최대 폭에 달하는 것이다.
지난 해 12월 현금급여 감소 규모는 당초 0.6%에서 0.1%로 수정됐다.
초과근무 수당을 제외한 1월 월평균 급여는 24만9426엔으로 전년대비 0.2% 줄어들면서 9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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