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아츠시(宮城県) 일본은행 정책심의위원은 28일 미야기현 금융경제간담회에서 "글로벌화와 중앙은행의 과제"를 주제로 한 연설에서 "비록 느리기는 해도 금리정상화를 목표로 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경제와 물가 펀더멘털을 따라 점진적으로 금리를 조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시장과의 대화"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공통된 과제라며, 특히 일본은 금리운영으로 접어든 지 얼마되지 않아 특히 이 같은 과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통화정책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후퇴하는 것은 좋지 않다며, "단순하면서도 일관성있는 메시지 전달"이 필요하지만, 또한 지난 해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할 때 제시한 본연의 임무로 회귀하여 금리정상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인 '강경파'로 꼽히는 미즈노 위원은 지난 1월 금리동결에 반대하기도 했으며, 또한 "일본의 현행 기준금리는 매우 수용적인(accommodative) 수준으로, 이 같은 수준이 장기화된다면 경제와 금융시장에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