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어 추가조정 분위기가 감지되는 양상이다.
전날 중국증시 폭락에서 시작된 글로벌 주식시장의 급격한 조정양상으로 인한 불안감이 시장을 엄습하면서 매물이 급격히 출회된 반면 매수세가 종적을 감추고 있다.
이날 개장 전 발표한 1월 광공업생산지수는 전월대비 1.5% 하락했으나 시장의 예상범위에 들었기 때문에 큰 영향은 눈에 띄지 않았다.
개장 전 대량 매매주문은 3억5130만주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외국계 13개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 역시 대량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오전 10시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643.29엔 , 3.6% 하락한 1만7444.77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TOPIX)는 전일대비 73.52엔 4% 넘게 하락한 1737.81엔에 거래됐다.
이날 장 초반 닛케이 선물 가격이 1만7300엔까지 급락하면서 현물주가 낙폭이 선물을 따라가지 못했다. 토픽스는 한때 낙폭이 80엔을 넘어서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