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6.94엔, 0.04% 내린 1만8208.41엔으로 오전 거래를 종료했다. 토픽스(TOPI)는 0.33엔 오른 1817.30엔를 기록하는 등 혼조양상이 나타났다.
전날 미국증시가 약세로 마감한 데다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엔화는 강세를 기록하는 등 대외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날 일본증시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로 인해 상승 출발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국제 상품가격의 상승세를 배경으로 상사 및 천연자원 관련 업종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그러나 은행업종주로 게속 매물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업종주도 약세를 보이는 등 차익매물이 지속되며 지수는 한때 40엔 가량 하락세로 전환했다가 반발, 1만8272.68엔까지 급반등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는 외국인 현물 매수세와 선물의 동반상승이 중요한 변수였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