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글로벌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로 약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엔화가 시오자키 관방장관의 디플레 종료 발언으로 랠리를 구가하면서 달러/엔이 120엔 중반선 아래로 내렸다.
27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날 7.7498위앤보다 0.0027 위앤 낮은 7.7471위앤으로 제시했다.
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현물시장에서 7.7535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7570위앤으로 각각 큰 폭 상승했다.
긴 연휴 끝에 열린 시장에서는 장 초반 대규모 달러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현물환율이 기준환율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딜러들은 달러/엔 상승 랠리가 종료될 조짐이 있는데다 다음 주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과 한국 그리고 중국을 순방할 예정이기 때문에 달러/위앤이 다시 하락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