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종합지수가 6포인트 이상 빠지며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증권주는 한양증권과 SK증권을 제외한 전 종목에서 내림세를 보이며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에서 2% 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과 기관, 개인이 동시에 팔자세로 돌아서며 이같은 증권주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8억원, 개인이 12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고 기관에서는 은행이 13억 가깝게 물량을 팔아치우며 증권주 하락에 동참하고 있다. 기금, 증권, 투신이 하락폭을 제한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 김현욱 책임연구원은 "증권주의 하락폭이 그렇게 크게 보이지는 않는다"며 "단기간 급등세에 따른 단기이익실현을 위한 조정국면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그동안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한 코스피지수에 일정부분 영향을 받은 증권주가 주가하락에 따른 동조화현상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