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 하락영향으로 강세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들도 국채선물 매수세를 이어가며 시장분위기를 지지하고 있다.
(이 기사는 27일 09시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그러나 통안증권입찰을 앞두고 있고 내일 1월산업생산 발표도 남아있어 적극적인 매수세가 나오지는 못하고 있다.
대기매수세가 버티고 있지만 가격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이번주 통안증권 만기가 1조원인데 2년물이 3조원이면 부담스러운 수준인 것은 맞는 것 같다"며 "상품계정보다는 투자계정쪽에서 많이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며 입찰전에 밀리면 사자라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27일 오전장초반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4.83%,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내린 4.8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8.68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강해질수 있는 분위기인데 통안증권 입찰과 1월 산업 생산때문에 조심스러워 하는것 같다"며 "대기매수는 있는데 지금가격을 싫다라는 분위기지만 입찰 결과를 봐야 시장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