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주가가 근 7년 만에 1만8000엔을 돌파하고 토픽스(TOPIX)가 15년여만에 1800선을 넘어 마감하는 등 고점을 경신한 이후인데다 주말장을 맞이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오미 코우지 재무상이 "주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발언했다는 소식도 전달됐다.
그러나 전날 미국증시 약세 속에서도 반도체지수는 상승했고 나스닥지수가 오름세로 마감했고, 달러/엔이 121엔 중반 선 위로 상승하고 유로/엔이 159엔 중반선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엔 약세가 이어지면서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다.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소폭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오전 9시4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5.99엔, 0.2%오른 1만8144.78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만8113.56의 강보합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매물을 맞고 1만8046.42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1만8050엔 부근 저점에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면서 신속하게 상승 반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