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미약품에 대한 분석보고서 입니다.
-투자의견 Buy 및 12개월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12개월 목표주가 15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CoE 9.0%, 시장 리스크 프리미엄 5.0%, 베타 0.8)에 의해 산출되었으며, 2007년 실적 기준 PER 20.6배에 해당된다. 동사는 막강한 영업력 및 제네릭 의약품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를 감안할 때, 동사의 가치에 부여된 업종평균 투자지표 대비 프리미엄은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다고 당사는 판단한다.
-다소 악화되었던 실적 모멘텀은 금년부터 빠르게 회복될 전망
생동시험 불일치 파문 등의 영향으로 인해 일시 둔화되었던 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금년부터 다시 회복될 전망이다. 동사의 2007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4,880억원, 67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 28%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플라빅스, 프로페시아, 리덕틸 등 약 25개 품목의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며 처방약 부문의 성장성이 회복될 전망이고, OTC 의약품 부문도 가격인상 및 영업인력 보강으로 인해 금년에는 30%를 상회하는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약 후보들의 임상 진입으로 연구개발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부담이나, 이는 수익성 높은 전문의약품 부문의 매출 증가로 충분히 상쇄될 전망이다. 한편, 북경한미 등 자회사들이 고속 성장하고 있으므로 이들 기업의 가치 상승에도 이제는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제약업종 중 가장 확실한 투자 종목
한미 FTA 체결에 따라 다소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해외 제약사들의 국내 시장 지배력, 보험재정 건전성을 위한 정부의 제도 변화 등 제약업종 투자에 있어서의 리스크를 고려할 때, 한미약품의 투자가치는 향후 더욱 빛날 전망이다. 이는 동사가 1)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에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고, 2)바이오 의약품, 항암제 등 신약개발 과제들의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통한 기업가치의 레벨업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