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21일 "BB 상승은 반도체 경기 회복을 의미하기보다는 반도체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확대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선태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경기와 밀접한 후공정 주문은 감소한 반면, 생산 규모 증설을 의미하는 전공정 위주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단기 상승 모멘텀을 기대하기 보다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반도체 업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반도체 장비 BB율 3개월 연속 상승.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장비 주문 증가
◆최근의 BB율 상승은 반도체 경기 회복을 의미하기보다는 반도체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 시그널로 판단
◆반도체 출하량 증가세가 둔화되는 등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설비투자만 증가하는 과잉투자 양상
◆반도체 경기와 밀접한 후공정 주문은 감소한 반면, 생산 capa증설을 의미하는 전공정 위주의 투자 확대
◆단기 상승 모멘텀을 기대하기 보다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 바람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