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원 통안증권 입찰과 1.35조원 10년물 국고채 입찰을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 단기자금시장이 어려워 63일과 91일물 통안증권 입찰 참여여부에 관심이 높다.
(이 기사는 20일 09시 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의 금리하락에 대한 조정심리를 기대하는 심리가 큰 가운데 아직은 밀리면 매수해보겠다는 세력이 우세한 모습이다.
3년국고채 기준 4.80% 초반까지 가느냐 아니면 다시 4.90%로 올라서느냐가 관심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지준마감이 다가왔고 추가 RP 지원해준 상황에서 2-3개월 입찰이 잘 될지가 관심"이라며 "참가자들이 눈치보지 않을 까 걱정이지만 다른 여건들이 좋아 크게 조정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20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86%,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4.88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틱 하락한 108.58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단기간에 많이 금리가 하락한 것에 대한 부담으로 조정을 생각하는 듯 하다"며 "2-3개월물 입찰 참여여부가 관건이어서 아직은 관망하는 분위기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