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융시장의 BOJ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관측은 정확히 반분된 상태로, 금리인상이 단행되거나 금리동결이 결정되거나 그 어느 쪽이든 시장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신문은 이번 주 외환전문가들의 달러/엔 예상 매매레인지가 117엔~122엔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19일 17시 0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일단 수요일 BOJ의 금리결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최근 흐름을 따라 엔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주초 미국 금융시장이 프레지던트데이로 열리지 않고, 싱가포르 홍콩 대만이 화요일까지 신년 연휴를 이어가기 때문에 환율의 큰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신문은 BOJ가 금리인상을 단행한다면 달러/엔은 118엔 선을 하회하는 강한 하락흐름을 전개할 것이란 전망이 제출된 상황인데, 그러나 이런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가 여전히 크다라는 인식에는 변함이 없는 만큼 엔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 제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금리가 동결되더라도 달러/엔 반등이 일시에 그칠 것이란 의견도 제출되었다. 무엇보다 미국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인식이 확산된 상태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번 주 수요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되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결과가 주목되는 변수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