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부무는 지난 1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변함이 없었다고 밝혔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 판매는 전월대비 0.3% 증가했고,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코어(Core)'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늘어났다.
이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각각 0.6%, 0.5%)에 미달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코어 쪽이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인다. 즉 전월대비 1.3% 급감한 자동차 판매나 0.7% 감소한 휘발유 판매의 영향이 컸던 것이다.
하지만 가전제품 판매가 전월대비 1.2%나 감소했고 음식료 서비스매출이 0.7% 줄었다.
대신 건축자재 관련 매출이 0.8% 증가하고 가구관련 매출도 같은 폭 증가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의류매출은 전월대비 1.0% 늘어났으며, 온라인 카달로그 방문판매 등 비상점 판판매가 0.5% 증가했다.
1월 소매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은 12월 결과가 상대적으로 강했다는 말도 된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