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환율 상승과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돌파구(Breakthough)'를 주제로 열렸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전자 사업총괄 사장, 이세용 협성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협력사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열린 '삼성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는 지난해까지 '삼성 서플라이어즈 데이(Suppliers' Day)'로 열렸던 행사를 업그레이드 한 것.
삼성전자는 "협력사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의미를 격상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스피디하고 긴밀한 협력체제로 전문성을 통한 최고 경쟁력을 확보해 줄 것" 등을 당부하고 "삼성전자와 글로벌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진정한 상생의 파트너로 초일류의 길을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보르도TV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개발 및 구매 단계에서부터 협력회사와 협력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협력했던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라며 "올해도 국내외 협력회사가 삼성전자와의 협업 프로세스에 앞장서 참여해주고 제안도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삼성전자 대표 협력업체로 구성된 협성회의 회장인 이세용 이랜텍 대표는 답사에서 "지속적인 제조혁신과 원가경쟁력 확보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력사 시상에서는 태산LCD(대표 최태현)가 생산공정과 물류혁신을 통해 원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피에스케이와 디에스엘시디는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협력사 30개사가 우수업체로 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