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혁 애널리스트는 "이번 수주로 올 영업이익이 5% 정도 증가하는 단기적 효과가 예상된다"며 "또 1분기 휴대폰 실적 호조의 가능성 등과 맞물려 향후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LG전자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세계 12개 이동통신사업자가 추진한 3G폰 공동구매 프로젝트에서 노키아 등을 제치고 단독공급업체로 선정
LG전자는 Vodafone, Cingular, T-Mobile, KTF 등 세계 12개 이동통신사업자가 추진한 3G폰 공동구매 프로젝트에서 노키아 등 8개 휴대폰 제조업체의 17개 모델을 제치고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 공동구매 프로젝트는 GSM협회가 전세계 이동통신 시장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고 3세대 서비스를 조기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추진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LG전자의 KU250은 15mm 두께의 바 타입으로 기능, 브랜드 인지도, 가격 등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동사의 영업이익을 5% 증가하는 단기적 효과가 예상되나, 이보다는 기술과 브랜드에서의 level-up 을 의미하는 장기적인 호재로 판단
12개 사업자와 개별 계약을 통해 공급대수가 정해지는 만큼, 현재 시점에서 올해 전체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급되는 3G폰의 대수를 예상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당사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3G폰의 출하대수 증가효과가 350만대일 것으로 예상하고, 영업이익 증가효과를 370억원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2007년 동사의 영업이익이 5%를 증가하는 단기적 효과가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단기적 효과보다는 동사의 기술과 브랜드의 level-up을 의미하는 장기적인 호재로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
◆단독업체 선정은 CEO 교체, 1분기 휴대폰 실적 호조 가능성 등과 맞물려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이러한 단독업체 선정 소식은 최근 1) CEO 교체에 따른 변화와 혁신 가능성, 2) 1분기 휴대폰 실적 호조의 가능성 등과 맞물려 향후 동사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당사는 LG전자의 목표주가 7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