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는 28일까지 'TV팟'에 동영상 UCC를 게재한 네티즌 중 매일 5개의 동영상을 선정, 각각 10만원씩의 현금을 지급하는 '완소동(완전 소중 동영상) 어워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은 켐페인 기간 동안 매일 네티즌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UCC를 대상으로 조회수 댓글 추천수 등 호응도를 고려해 선정한 5개 UCC에 각각 10만원씩 총 10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재 준비하고 있는 수익 배분 프로그램을 사전 테스트한다는 방침"이라며 "양질의 UCC 유통 활성화라는 큰 그림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번 동영상을 올리면 계속 심사대상이 될 수 있다. 또 이미 현금을 집급받은 동영상을 올렸어도 새로운 동영상을 올리면 또다시 심사대상이 된다.
다음은 이를 위해 별도 '완소동 어워드'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며, 랭킹 시스템도 적용해 양질의 UCC 유통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저작권 위배 동영상, 유해정보, 부정클릭 등은 철저히 가려낼 방침.
다음의 진영승 동영상서비스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순수 창작 UCC에 대한 네티즌 참여의 폭을 확대함과 동시에 저작권 및 부정클릭 등 그 동안 동영상 UCC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다음 블로그에 ‘애드클릭스(AdClix)’라는 모델을 적용해 문맥광고를 통한 사용자와의 수익 배분 모델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으며, 새로운 동영상 UCC 수익모델들을 선보이기 위해 'tv팟' 내 기업별 브랜드 채널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