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 금융통화위원회는 예상대로 콜금리 목표수준(연 4.5%)을 동결하였음. 6개월째 동결이며, 이성태 한은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물가가 안정된 수준이고 주택가격 상승세도 둔화된 것으로 밝혔음. 당분간 부동산가격을 잡기 위한 정책금리 인상 필요성이 낮아져 단기금리 향방은 상승보다는 하락에 무게를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임. 또한, 채권시장 강세에 힘입어 장기금리로부터 하락압력을 받을 경우, CD금리를 중심으로 단기금리가 흘러내릴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 것임.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지난 주에는 단기금융시장의 안정이 지속되고, 장기금리 급등에 따른 금리 메리트 증가로 장기국채를 중심으로 국채시장이 강세로 반전되었음. 신용위험채권시장에서는 장기채 매수세 유입으로 장기 은행채 물량이 급증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소화되었으나, 2월 들어 A급과 BBB급 중심으로 신규 발행물량이 증가세를 보인 회사채는 대체로 스프레드가 확대되어 매출되는 모습이었음. 이는 신용위험채권 발행물량이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이 우위에 섬에 따라 우량물과 비우량물의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임.
*국공채: 단기금융시장 안정과 장기물 메리트 증가로 장기국채 강세 반전
*금융채: 장기채권의 수요증가로 3년 만기 은행채 발행 급증
*회사채: 발행물량 증가, 신용스프레드 확대
*ABS : MBS 조기상환 활발
*외화채: 국채입찰 수요 강세에 힘입어 미국채 가격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