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총재는 경제 현상의 한 측면만 보고 금리 인상과 인하를 거론하는 경향에 대해 경계감을 나타내었으며 실물경제 및 금융지표가 엇갈리는 신호를 보내주고 있어 확실히 단정짓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음. 이는 적어도 당분간은 통화정책이 변경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 것이라 할 수 있음
■ 펀더멘털과 수급, 정책에 대한 재료들이 대부분 노출되어 불확실성을 크게 낮추어 주었으나 최근의 금리 상승이 단기자금시장 불안에 따른 단기금리 상승에서 비롯되었고,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를 밀어 올린 형국이므로 장기금리가 추가로 하락하기 위해서는 단기금리의 하락이 선행되어야 함
■ 지준율 인상 여파 해소 등으로 단기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음. 다만 은행의 대출자산 축소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기 전까지 12월 이후 누적된 대규모 CD 발행물량의 차환 수요 압력 등으로 단기금리 불안감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여서 장기금리의 일방적인 하락은 어려울 듯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4.87~4.97%, 국고 5년물 기준 4.90~5.00%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