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요청으로 남용 부회장(사진)이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강연을 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남 부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가치혁신 리더십’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미국 MBA스쿨들은 글로벌 회사의 CEO를 초청,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과 교육을 접목시킨다”며 “이번 강연도 이 같은 차원서 요청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남 부회장은 경영자로서 가져야 할 리더십과 혁신에 대한 바람직한 자세 등을 LG에서의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강연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이 주관하는 '최고 경영 세미나(Top Management Seminar)'에서 ‘슬론 마스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
LG전자 관계자는 “강의를 듣지 못한 MBA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며 “세계 최고 인재로 꼽히는 스탠포드MBA학생들에게 LG전자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은 2006년 세계 MBA스쿨 순위(U.S. News & World Report 랭킹)에서 하버드대에 이어 2위에 오른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