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기업 임원 및 브랜드 담당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신설된 콜럼비아대 체험마케팅(Expereince Marketing) 강의는 뉴욕시내 주요 브랜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강좌. 삼성체험관은 필수 견학코스로 포함됐다. 강의는 매년 4월, 10월 두 차례 개설될 예정이다.

강의를 담당하는 번트 슈미트 교수는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교수로서 글로벌 브랜드 리더십 센터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20개국의 마케팅 전문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진행 중이며, 저서인 '체험마케팅(Experiential Marketing)', '고객 체험관리(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등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슈미트 교수는 "지난 수년간 삼성익스피어리언스 등 다양한 감성적 체험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과가 뛰어난 모범 케이스라고 판단됐기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브랜드 체험관인 삼성익스피어리언스가 미국의 명문 콜럼비아대의 교재로 채택이 된 것은 체험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가슴에 다가가는 삼성의 감성 마케팅 전략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