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9시 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아직 마케팅쪽에서 오더를 따내지 못한 상황"이라며 "대부분 수입으로 이뤄지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존 외국제품과 성능면에서 차이가 없음이 알려지면 서서히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BSI측은 지난해 개발한 가스터빈 입구 필터를 정부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하지만 발전소나 소각로 시설업체들이 기 사용하고 있는 수입 필터를 국산으로 교체하기를 꺼리고 있어 회사측에서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측은 향후 나노섬유를 이용한 가스터빈 입구 필터가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