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주식등을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은 31개국 301명(법인 283사, 개인 18명)으로 상장법인 526사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의 5% 보고 건수는 지난 2003년 1105건(16.5%)에서 꾸준히 증가, 지난해에는 2525건으로 외국인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상장법인의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접수는 총 2478명이 상장법인 1667사의 주식을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유목적별로는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위한 경우가 1750명,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위한 것이 아닌 경우가 809명이다.
이중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위한 외국인의 5% 보고는 100명이며 경영권 목적이 아닌 경우는 211명이다.
주식을 장외에서 대량매수하는 공개매수건수는 3건으로 나타나 전년보다 5건이 줄었다. 다른 주주로부터 의결권 행사를 위임받기 위한 의결권 대리행사권유는 총 150건으로 전년 133건 대비 17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