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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시사, 토익스캔들...목표가 13.7%↓-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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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의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1일 YBM시사닷컴과 관련, "토익(TOEIC)에 대한 수요가 단기간에 급감하지 않을 것"이라며 "TOEIC스캔들이 단기적으로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나 주가 센티멘트에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YBM시사닷컴은 지난 31일 국가고시에서 TOEIC이 배제될 것이라는 언론보도로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국가고시에서 TOEIC시험 배제 가능성과 관련된 우려 제기

앞으로 사시, 행시, 공인회계사 등 국가 공인 자격 시험에 반영되는 영어능력평가에서 사실상 TOEIC이 제외될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동사 주가는 전일 하한가를 기록하였다. 열린우리당 신학용 의원이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영어교육진흥특별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것임을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는 국민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4가지 언어영역에 대해 종합적인 영어능력을 평가할 신뢰성, 타당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개발, 시행해야 하며, 특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단체는 해당 임직원을 채용할 때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나 국가공인을 받은 민간영어자격시험 결과를 우선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 TOEIC 스캔들이 단기적으로 fundamental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그러나 이러한 내용이 담긴 언론 보도로 동사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한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1) 실제로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제출된다고 해도 통과 여부와 그 시기에 대해 속단하기 어려운데다, 2) 지난해 10월 신의원이 국정감사 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법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TOEIC을 대체할 만한 공인영어시험제도가 정착되기까지는 준비단계에서 최소 3년 이상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3) 민간 기업부문에서 입사 사정 작업 시 TOEIC이 여전히 유용한 잣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 수요가 단기간에 급감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사법고시와 같은 국가공인 자격 시험에 TOEIC이 처음 채택된 것은 지난 2004년이며 그 이후로 3년간 응시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은 점은 고시 등 시험관련 수요보다는 입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수요가 대부분이라는 점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회사측은 전체 국가 공인시험 수험인구를 약 7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연간 240만의 TOEIC 응시건수의 3%에 미달한다. 물론 한해 동안 복수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체 응시생 중에 고시 목적의 응시생수를 정확히 추정하기 불가능하나, 일반적인 경우도 복수 응시가 보편화 돼 있어 3% 추정치가 큰 무리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06년 추정 매출 423억원에서 TOEIC 시험 대행 매출액은 81억원으로 매출 비중은 약 19%이며 만약 법안이 통과되어 응시자 수가 감소한다고 하여도 이론적인 매출 감소폭은 5억 미만으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또한 06년 동사의 온라인 동영상 강의 매출액 177억원 중 TOEIC과 관련된 매출이 약 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동일한 맥락에서 볼 때, 약 7만명 가량의 수험생 이탈을 가정해도 마이너스 효과는 5~10억원 수준에서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현재 시장의 우려는 지나친 것으로 판단된다.

■ 주가 sentiment 상에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음. 이성적 판단에 근거한 투자 바람직

우리는 동사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8,500원에서 24,600원(07F EPS 기준 PE 22.5배 기준)으로 13.7% 하향 조정한다. 이는 valuation 비교 대상 업체인 메가스터디나 NHN가 해당 산업에서 차지하는 입지에 비해 온라인 외국어 교육 시장에서 동사의 입지가 다소 열위에 있는 점을 반영하여 기존 Target PE를 25배에서 10% discount 한 22.5배를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던 TOEIC 시험 무용론이 금번 법안 제출로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최근 동사의 B2C 매출이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법안이 통과될 경우 주가 sentiment측면에서 부정적이다. 그러나 어제 주가 급락으로 07년 예상 실적 기준 PE는 15.9배 수준으로 낮아진 상태다. 현시점에서는 TOEIC매출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에 근거한 투자가 좀 더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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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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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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