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상훈 행장은 지난 27일 서울 방이동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6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지난해 이룩한 성과는 통합 신한은행이 앞으로 'THE Bank of Pride'로 도약해 가는데 든든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행장은 "영업점은 생산성, 본부는 혁신으로 승부함으로써 올해부터는 ‘이기는 신한은행’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부터는 배수진을 치고 어떠한 상대라도 반드시 ‘이기는 신한은행, 1등 신한은행’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뚜렷한 목표설정과 강한 실행력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모든 신한인이 강한 승부근성으로 끈질기게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본부부서는 멀리 보는 통찰력으로 자통법과 통신의 금융진출 등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6시그마 등을 활용,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업점에 도움이 되는 혁신과제를 추진해 반드시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기는 신한은행’을 달성하고 나면 비로소 ‘자부심이 되는 일등은행’이라는 비전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이며 세계금융시장에서 글로벌 플레이어와 당당히 경쟁하는 월드클래스 신한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행장은 도전하는 자세로 꿈을 이룰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지금과 같은 변화의 시기야말로 새롭게 웅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은행에서도 최적의 인력개발 솔루션으로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 행장은 ‘고객만족’이라는 불변의 원칙을 잊지 말자고 역설했다.
그는 "고객중심과 고객가치 창조는 신한정신의 뿌리이자 영원한 지향점"이라고 전제한 뒤 "통합은행 출범 후 9개월이 경과되는 동안 ‘우리의 관심이 혹시 은행 내부에만 고정되어 있지는 않았는지?’, ‘고객만족이란 신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지는 않은지?’를 보다 겸허한 자세로 냉철하게 살펴 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