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롯데쇼핑의 홈쇼핑시장 진입과 소비경기 둔화 가능성 등이 주가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지만,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태로 보인다”며 “단기간 큰 폭의 주가하락과 이에 따른 Valuation 매력 상승으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교보증권 분석보고서 요악입니다.
■ 2006년 4분기 실적 개선에도 불구, 연간 수익성은 전년비 하락
TV홈쇼핑 대비 GS이숍과 GSe스토어 등의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하락과 송출수수료, 광고선전비와 판촉비 등 마케팅 비용의 급증으로 판관비 부담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 과매도 국면,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
GS홈쇼핑의 주가는 2007년 예상 PER 9.2배와 EV/EBITDA 2.9배에 거래되고 있어, 프리미엄은 상당부분 희석된 상태이다. 특히, 당사 Universe평균(PER 9.9배, EV/EBITDA 7.1배)에 비해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 이는 소비경기 둔화 우려 가운데 롯데쇼핑의 홈쇼핑 시장진입 등 악재에 따른 것이나, 다소 지나친 수준으로 과매도 국면인 것으로 판단한다.
뚜렷한 주가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롯데쇼핑의 홈쇼핑시장 진입과 소비경기 둔화 가능성 등은 주가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해 왔으나, 이와 같은 상황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태라 판단한다.
GS홈쇼핑의 적정주주가치는 85,000원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PER과 EV/EBITDA Mutiple에 의한 것으로 시장평균(당사 Universe)을 반영했다. 이는 부정적인 업황 모멘텀을 고려해도 동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할 때,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