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폴슨 재무장관의 엔화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한 데다, FOMC에서 인플레가 완화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밤사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큰 폭 하락. 이 발언으로 G7회담에서 엔 약세 의제가 논의될 수 있다는 우려 부각. 4/4분기 GDP는 3.5%를 나타내 전기비 상승했고, 시카고 PMI는 48.8을 나타내 예상치 하회, 4/4분기 근원 PCE가격지수는 2.1% 올라 인플레 안전존인 1~2% 범위 상단을 소폭 상회. FOMC 성명은 전반적으로 경제가 수분기 동안 완만한 속도의
확장세를 나타낼 것이라 밝힘
- 이번 FOMC 의사록에서는 최근 지표들이 큰 변화가 있었으나 추후 금리 스탠스의 변화를 예상하게 하는 문구는 없었던 것으로 보임. 최근 미 경제지표에서 볼 수 있듯이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경제성장 모멘텀으로 인플레 우려가 있으나, 현재 인플레이션이 잘 억제되고 곧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 밝힘. FRB의 큰 이벤트가 없는 한 당분간 금리 동결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현재 미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온난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금리 인하 시점은 더 멀어질 가능성이 있음.
- 전일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 엔화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혀, G7회담에서의 엔 약세 논의 가능성에 시장은 반응. 이는 다보스 포럼에서 팀 애덤스 재무부 차관의 반응과는 상반되는 모습. 이번 발언으로 엔화가 강세 반전됐으나 여전히 달러/엔의 중기적 상승 추세는 유효하며 G7회담을 지켜봐야할 것.
- 밤사이 달러/엔은 121엔 대를 하회했으나, 여전히 중기적 상승 추세는 유효한 것으로 보임. 2월 G7회담이 BOJ(20,21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회담 전까지 달러/엔은 이에 관련된 뉴스에 따라 출렁임이 예상됨. 하지만 하방 경직성은 유지될 것. 금일은 미 개인소득/지출, ISM지수 발표.
- 달러/원의 상향 테스트가 이어지고 있으나 935-940원의 레인지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지는 못한 상황. 하방 경직성은 유지되겠으나 모멘턴 제시되지 않는 한 이 레인지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
- 전일 달러/엔의 급락으로 달러/원도 조정 받겠으나, 달러/엔의 영향력이 작고, 하락 추세로 전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될 것.
- 금일 달러/엔 추이를 지켜보며 930원 후반 중심의 움직임 예상.
- (NDF종가: 938/939 H-942 L-938.4)
- 예상범위: 936원~941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