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10~12월) 327억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29억, 세전이익은 460억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전략기획팀 방영민 상무는 "영업 전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순수익은 지난 2분기 1426억 대비 8% 증가한 1542억을 기록했으나 연말 성과급 지급에 따른 일반관리비 증가, 한국투자자교육재단 출연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 등으로 당기 순이익은 2분기 대비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3분기 삼성증권의 부문별 실적은 2분기 대비 수탁수수료 5.5%, 수익증권취급 수수료 9.2%, 인수 및 자문 수수료 247.7%가 올랐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해 자산관리 부문에서 투신 수탁고 업계 1위 달성 및 포트폴리오형 주식영업을 강화하고 IB 부문에서도 자기자본 투자를 개시하는 등 공격적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방 상무는 "그 동안 각 사업부문의 기반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수익을 가시화 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