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애널리스트는 "LNG 가격과 높은 관련성이 있는 미국 천연가스 재고량 증가도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LNG 가격 상승으로 세계 자원개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국가스공사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다음 주 미국은 추운 날씨 지속 전망
기후 예측 기관(Meteorlogix)에 따르면, 향후 1~2 주에 미국은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카고의 경우, 다음 주 기온은 평년보다도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2 주 미국 동부 지역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주 미국 기온은 이미 평균 이하로 하락. 보스톤의 경우에도 영하 7℃ 정도로 과거 평균보다 7℃정도 낮은 수준이다.
◆미국 천연가스 재고량 증가 둔화 ⇒ LNG 가격 상승 지속 전망
향후 1~2주 국제 LNG 가격은 상승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이유는 미국 기온 하락으로 난방수요가 증가하여, LNG가격과 높은 관련성이 있는 천연가스 재고량 증가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후예측 기관(Weather Derivatives)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난방수요는 평년 평균보다 7%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동부는 6%, 중서부는 9% 많을 전망. 북동부와 중서부의 천연가스 사용량은 미국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또한, 미국의 천연가스 공급량도 지난 주 1,790억 cubic feet 감소하였는데, 이는 지난 4주간 평균 감소량의 3배 수준이다.
LNG 장기 선물가격은 여전히 7$/mmbtu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한국가스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가치는 유지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LNG 가격 상승으로 세계 자원개발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다시 상승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