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테크 관계자는 26일 'DPSS 레이저 광원발진기 양산체제 구축 시기'에 대해, "현재는 마무리 단계로 다음달 2월부터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6일 13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럴 경우 과거엔 1~2주에 한 두대가량 생산하던 체제에서 하루에 1~2대를 생산하는 체제로 바뀌게 된다.
물론 수요가 따라주는 것이 전제다. 회사측은 "이번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다음주엔 서울에서 반도체 전시회를 연다"며 "이를 통해 신규 매수처를 찾고 있으며 향후 회사 주력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DPSS란 반도체, LCD, 철강 등의 마킹, Sawing, Repair, Cutting, 자동차의 레이저 용접 및 절단, 수술 및 치료용 의료기기에 응용되는 것으로 응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른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회사측에 따르면 2005년 국내 DPSS시장은 400억원에 달하고 세계 전체 시장의 10%의 비율을 차지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레이저시스템 장비업체들은 DPSS 광원을 외국업체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해 왔다. 국내에선 3개 업체가 DPSS 레이저 광원을 제조해왔으나 그 기술력이 외국 업체에 비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