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긴축이 계속될 것이라는 부분이 반복되면서 매수심리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특히 MMF 자금환매, 파워플러스 테핑 소문 등 악재요인이 우세해 기술적인 매도가 많은 상황이다. 경남은행채 산금채 등이 금리를 올려서 발행 단기물 불안심리를 가중시키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가격부담으로 추가매도가 쉽지는 않지만 시장을 안정시킬 만한 요인이 부족해 슬금슬금 금리가 오르는 형국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오늘 발표된 지표나 발언 등으로는 추가로 매도할 만한 사항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강해지지 못하니까 밀어보는 것 같고 너무 일찍 나갔던 투신들이 스탑을 조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 오른 5.0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5.0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3틱하락한 107.99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국채선물 하락추세여서 반등못니까 선물이 흘러내려가는 모습"이라며 "노대통령의 유동성 관련발언 등이 심리에 좋지 않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