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0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제이콤 전학봉 이사는 25일 'DMB+네비게이션 일체형 제품 개발'과 관련해, "아직 개발을 완료하지 못했다"며 "상반기내에는 나올 예정이지만 시장상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이사는 특히 "이번 일체형 제품은 구색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며 주력제품으로 밀지는 않을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이유는 다름아닌 대기업의 시장 진출 때문이다. 전 이사는 "이미 대기업이 네비게이션시장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이를 개발해 이익을 창출하기가 힘들다"며 "이에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을 겨냥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영업에 치중한 뒤 상황이 안좋을 경우 출시를 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