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장 일각에 전파되고 있는 '미탈스틸 부사장 방문설'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
이날 철강업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미탈-아르셀로 부사장이 부사장이 1월말 포스코를 방문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방문목적은 표면적으로 철강업계 교류차원으로 알려져 있으나 포스코 내부에서는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까지 미탈측 사람이 포스코를 방문한 적이 없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탈측 IR팀에 따르면) 현재 미탈스틸의 아르셀로 인수로 인해 포스코를 M&A할 재정적 여력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중장기적으로 M&A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포스코는 이에 대해 "이구택회장 일정을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일정은 잡혀있지않다"며 "더 이상 아는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