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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미국 영향 등으로 매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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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다.

전일미국금리 상승과 기술적인 매도세가 맞물리면서 매도우위 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금리는 기술적으로 전고점을 뚫어서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예상이 우세하다.

여전히 불안한 단기자금시장도 매도에 힘을 실어주며 국채선물 전저점(108.02) 트라이까지 가능해 보이는 상황이다

일부 투신과 은행 신탁쪽의 매물이 많아 월말 앞두고 일부 환매가 시작됐다는 조심스런 예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매수를 보였던 증권사나 일부 투신사 레이싱펀드의 손절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다만, 매수양이 많지 않아 국채선물 기준 108.05-108.10사이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대내외 여건으로 매도우위 장세지만 3년 국고채 기준 5%를 넘어서면서 저가매수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쪽 오름세가 심상치 않아 기술적으로 4.85-4.85%까지 가능해 보이며 일부에서는 5%까지도 보고있는 듯 하다"며 "우리나라도 어제 1년 통안이 5.01%까지 거래돼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25%포인트 오른 5.01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5.0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8틱 하락한 108.08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미국장이 4.83%위로 더 오르면 국채선물 108.00도 깨질 수 있지만 비워있는 곳이 많아 담고싶어하는 곳도 꽤 있다"며 "물량이 많지 않지만 증권사와 일부 투신사 레이싱 펀드들이 지난주말과 이번주초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어서 손절가능성은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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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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