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시황: 달러/원 환율이 한산한 거래 속에 조정 장세를 이어갔음. 강보합세인 937원에 시작한 환율은 업체 네고에 936원대를 하향 이탈하였고 오후 들어 BOJ의 금리동결 발표로 잠시 상승반전 하였을 뿐 장중 레인지가 1.6원에 불과할 정도로 극심한 횡보장세를 연출하였음. 한편 달러/엔 대비 달러/원의 하락으로 엔/원 재정환율이 775원을 하향 이탈, 9년2개월래 최저치 행진을 이어갔음.
- 금일전망: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1엔을 넘어선 달러/엔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전일 발표된 미국 지표가 달러 상승에 우호적인데다 향후에도 BOJ 금리인상이 쉽지 않다는 전망으로 당분간 엔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른 엔/원 환율에 대한 개입 경계감이 하방경직성을 제공할 듯. 하지만 주말을 앞두고 있고 고점에서 대기 중인 네고 등을 감안시 상승은 제한적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