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산업생산 등 지표호전으로 상승한 것이 일부 영향을 주고 있다.
금리가 올해들어서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좁은 박스권에서 방향을 탐색하는 양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에 힘이 실려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5%대로 올라오면 짧게 매수대응하고 빠지면 차익실현을 하겠다는 심리가 강한 듯하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최근 방향없이 움직이고 오버나잇 포지션을 가져가지 않는다. 롱이나 숏이 깊지 않은 가운데 짧게 매매하는 정도다. 단기자금이 어제부터 조금 안정되고는 있지만 다음반월이 부가세납부 등을 어려울 것으로 보인고 다음주 통안증권입찰과 10년입찰을 앞두고 있어 지지부진할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9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05%포인트 상승한 5.015%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틱 내린 108.14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