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1월 주택건설업체들이 시장 기대심리를 보여주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데이빗 세이더스(David Seiders) NAH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업체들이 최악의 시간을 지나갔다고 보고 있으며 최근 주택매수 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좀 더 낙관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지난 2006년말 등장한 몇 가지 동일한 요소들, 즉 주택구입능력의 상승, 소비자들의 수요 그리고 모기지 신청건수의 증가세가 올해 초에도 재확인됐다"고 강조했다.
1월에는 향후 6개월간 매출기대지수는 49로 변함이 없는 가운데, 주택을 구입하려는 구매예정자들의 방문지수가 26으로 3포인트 개선됐다.
특히 최근까지 따듯한 겨울 날씨가 건설경기에 도움이 된 가운데 주택 수요도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주택시장지수는 50선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며 경기가 좋다고 보는 업체들의 수가 더 많은 것이고, 반대로 50선 이하면 경기가 좋지 않다고 본 업체들이 더 많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