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레지날드 탄 수석 펀드매니저는 베트남시장이 다소 리스크는 상존하고 있지만 고성장과 함께 다른 아시아국가보다도 투자매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트남 시장의 경우 3년~5년간 환매금지, 가입한도제한 등의 정부규제가 있지만 분산투자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은 중국과 한국에 비해 각각 10년, 30년 뛰떨어진 시장으로 매년(2005~2006년 8.5%성장)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몇년간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WTO가입과 전체인구비율중 25세미만이 50%이상으로 투자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 광산업체 비료업체 베트남항공 등 굵직한 기업들의 추가 상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탄 수석 펀드매니저는 "지난 2005년 32개 상장기업 5000억원 수준인 주식시장이 현재 108개기업 12~13조로 20배 이상 급등했다"며 "오는 2010년에는 현재 시장대비 약 5배정도 늘어난 50조원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베트남 투자가치를 설명했다.
이와함께 탄 수석 펀드매니저는 오늘 오후 중으로 태국이 금리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탄 수석 펀드매니저는 "태국정부가 오늘 오후 중으로 금리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금리인하로 태국은 경기부양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다소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레지날드 탄 수석 펀드매니저는 "작년 12월 태국 중앙은행 강력한 외환 규제책 발표와 함께 쿠데타발생, 오는 10월 선거 등으로 부정적인 요인도 있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CA투신 '베트남아세안 플러스펀드'는 CAAM 싱가포르와 공동으로 만든 상품으로 지난해 12월 20일 설정됐다.
이 상품은 베트남 외에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 아세안국가 등에 투자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억원의 판매액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간 수익율은 5%를 초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