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주식시장에선 인터파크 계열사인 G마켓 지분 일부를 한국증권 PEF(코너스톤 에퀴티파트너스)가 투자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이 기사는 17일 13시 3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하지만 코너스턴 에퀴티파트너스 이정진 PEF총괄 이사는 "G마켓은 투자위원회에 올라간 적도 없는 업체로 현재로선 투자할 계획이 없는 곳"이라고 일축했다.
일반적으로 PEF투자는 검토단계부터 클로징 단계까지 짧게는 3개월에서 1년정도까지 소요되기 마련. 하지만 코너스톤측은 검토조차 이뤄진 적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 이사는 "아마도 김석현 코너스톤 PEF 대표께서 최근 G마켓의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이같은 루머가 도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결국 코너스톤 김석현 대표와 인터파크 이기형 사장의 오랜 친분관계에 근거한 단순 루머로 추정된다.
한편 최근 G마켓은 그레그 므르바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한국증권 PEF 대표인 김석현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