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황 애널리스트는 "안정적인 해외서비스와 비용구조 효율화로 체질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신규게임라인업 역시 기대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가 바람직해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엔씨소프트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엔씨소프트의 2006년 4분기 연결매출은 “길드워 Chater3”의 판매 반영에 따라 예상대로 양호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됨. 전반적으로 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기존 게임들이 고정적인 유저층을 확대해 나가면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함.
특히, 북미/유럽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길드워”의 경우 확장팩 출시에 따라 양호한 누적가입자 증가세를 기록하며 2006년 4분기 실적의 성장동인이 될 것으로 판단됨. 실제로 지난 2006년 2분기 200만을 돌파한 누적가입자는 3분기 245만에 이어 Chapter3가 발매된 4분기에는 3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임.
반면에 비용은 “길드워”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 및 인건비에서 추석상여금이 지급되고 성과급 지급규모도 소폭확대 될 것으로 보임. 따라서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Operation 효율화를 통한 인건비 등의 비용통제 기조는 유지되고 있어 향후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임.
신규게임 중 현재 “타뷸라라사”가 미주지역에서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위한 테스터 모집 중에 있으며, 3분기 중 패키지판매 및 월정액 수입이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퀘스트 및 거대한 컨텐츠 규모 등을 감안할 때 해외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기대작 “아이온”의 경우도 당초 목표인 4분기 중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신규게임 지연에 대한 우려는 적을 것으로 판단됨.
1) 해외서비스의 안정적인 매출기반 마련 및 효율적인 비용구조로 점진적인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되고 2) 2007년 “타뷸라라사”, “아이온”을 시작으로 공백없는 안정적인 신규게임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관점 데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를 권유함.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1,2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