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은 강보합세지만 채권시장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약보합세다.
선물의 경우 지지선에 기댄 기술적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반면, 현물시장의 경우에는 오늘 단기물 통안증권입찰이 약하게 될 가능성에 대비한 매물이 나오고 있다.
91일만기 통안증권 수익률의 어제 민평이 4.81%였는데 3개월만기 CD수익률(4.93%)나 6개월만기 통안증권수익률(4.95%)에 비해 너무 낮다는 것이다.
오늘 91일만기 통안증권입찰을 계기로 91일만기 통안증권수익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온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선물은 기술적 매수세로 강보합세로 출발하고 있지만 현물은 강하면 팔려는 매물이 단기물을 중심으로 꽤 보인다"면서 "단기물 통안증권 낙찰금리가 올라오면 단기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듯하다"고 말했다.
1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98%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틱 오른 108.16으로 출발한 후 108.1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