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ㅇ 삼성전자 금일(1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보통주 280만주, 우선주 40만주 자사주 매입
- 삼성전자는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38%로 여전히 지수에 미치는 영향 절대적
- 자사주 매입기간동안 삼성전자의 움직임과 외국인의 움직임에 대한 과거 고찰 필요
ㅇ 2000년 이후 9차례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 자사주 매입동안 평균적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3.6% 상승
- 전체 9번 매입중에서 6번은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줌
- 안정적인 수급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ㅇ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시기의 외국인들의 패턴
- 전체시장에 대한 반응
1) 9번 중에서 외국인 누적 순매수의 증가는 4번(1차, 5차, 6차,8차)
2) 외국인 누적 순매수의 감소는 5번(2차, 3차, 4차, 7차,9차)
3) 종합해보면 외국인들의 시장에 대한 대응은 뚜렷한 일관성을 찾기는 어려움
4) 매입시기 상황에 따른 수급이외의 요인들(실적, 포트폴리오 조정 등)에 의한 움직임
- 삼성전자에 대한 반응
1) 9번의 기간 동안 6번 삼성전자 지분율 하락
2) 상승했던 5차, 8차의 경우도 상승 지분율 미미
3) 안정적인 매수수급을 매도의 기회삼아 차익실현
4)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 외국인 삼성전자 매도’의 시장반응
- 과거는 다시 반복될 것인가?
1) 삼성전자는 2002년이후 저점인 51%를 하회하여 2006년이후 외국인 지분율 하락
2) 현 수준(48%)에서 추가적으로 지분율을 하락시키는 매도가 나올지는 의문
3) 외국인의 과거와 같은 공격적인 순매도를 지속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4)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의 안정적인 상승흐름 고려
5) 2003년이후 6번중에서 5번이 자사주 기간의 평균 매입가격이 단기적인 저점
6) 자사주 기간이후 3개월 주가흐름 살펴보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줌
- 결론 : 수급적인 부분에서의 긍정적인 요인과 자사주 매입기간이후의
과거 사례들을 감안해본다면 현재의 자사주 매입기간은 삼성전자와
전기전자 업종, 나아가 KOSPI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는
안전핀 역할을 할것으로 판단
[대우증권 정근해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