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물 가격이 배럴당 52.99달러로 상승한 뒤, 주초 아시아시장 시간대의 장외거래에서 53.23달러로 추가 상승하는 등 이날 반등흐름을 주도했다.
그러나 이날 달러/엔이 120엔 초반으로 다소 하락한데다 국제유가가 최근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 두바이유와의 가격차가 크게 좁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장중 고점에서는 롱청산 매물이 다시 출회되는 모습이었다.
15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주말대비 47센트 오른 배럴당 50.95달러를, 6월물은 18센트 상승한 배럴당 52.2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12일자 중동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50.24달러로 전일대비 0.25달러 하락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0.15엔으로 전주말 대비 0.52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1 51.24 51.41 51.24 51.31 +0.42
2007/02 51.09 51.09 50.76 50.95 +0.47
2007/03 51.29 51.45 51.08 51.31 +0.34
2007/04 51.52 51.74 51.33 51.64 +0.34
2007/05 52.01 52.22 51.76 51.99 +0.33
2007/06 52.67 52.67 52.14 52.23 +0.18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