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주식은 88만주(지분율 8.8%). 체결가는 9500원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매각은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이뤄졌다"며 "매각으로 얻은 80여억원은 신규사업 개발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손오공은 오전 11시52분 현재 전일대비 0.30% 하락한 99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지분매각으로 최 대표의 지분율은 종전 50.15%에서 41.35%로 떨어졌다.
손오공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어린이 라이브액션 드라마 제작 및 캐릭터 상품 개발 ▲중국에서 성공적인 상용화에 안착한 ‘샤이야’의 해외 수출에 따른 개발 강화 ▲차기 온라인게임 개발 자금 확보 ▲게임 개발 스튜디오 공간 매입 및 장비 세팅 등의 인프라 구축 비용에 투자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