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은 "씽크프리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국내외 유수업체에 대한 일부 혹은 전량 보유 지분 매각을 포함해 한컴씽크프리로의 추가출자 가능성 등에 대하여도 항상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적절한 대상 기업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도 국내외에서 지속할 예정이며 지분 관련 뿐만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다양한 제휴 및 협력 관계를 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컴은 씽크프리가 보유한 자체 기술 및 서비스 등을 최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향후 투자와 협력관계를 모색할 방침이다.
한컴 백종진 대표는 "해외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컴씽크프리는 나스닥에 직상장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을 정도로 웹 오피스 분야에서는 큰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라며 "굳이 매각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국내에서 NHN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사례와 같이 해외의 유수업체들과도 업무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