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측은 14일 "작년 한해 투자자지원센터를 통해 제공한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서비스와 증권투자관련 분쟁사건·민원의 처리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권업협회가 증권투자와 관련한 민원인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문을 연 투자자지원센터는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서비스와 증권사 영업행위와 관련한 고객과의 분쟁사건 처리, 기타 증권관련 각종 민원처리 업무를 수행중이다.
이중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서비스는 금융상품에 대한 증권투자자들의 이해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전문화되고 고급화된 법률정보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주 1회 시행하던 것을 지난 9월부터 주 2회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82건의 무료법률상담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전년(42건) 대비 두 배에 이른다.
현재,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서비스는 매주 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02-2003-9159) 및 방문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ksda.or.kr)내 ‘사이버민원실’에서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코너의 질의를 통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협은 작년 한 해 총 1013여건의 증권투자관련 각종민원을 처리했는데, 이는 전년(446건) 대비 127%가 순증가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증협은 증권투자와 관련된 증권사와 고객간 각종분쟁사건에 대해 소송이전에 당사자가 합의해 조기 해결토록 유도하는 ‘분쟁조정’서비스를 수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접수된 민원 중 96건은 이러한 증권사와의 분쟁에 대한 상담내용이 차지했다.
이같은 증협의 투자자 지원서비스는 직접방문 뿐 아니라, 전화(02-2003-9271~3) 및 협회 홈페이지 '사이버민원실'을 통한 인터넷 상담 등으로 이용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