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요구와 취향에 맞는 브랜드별 접근전략을 통해 각 유통경로 및 브랜드내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적정주가 63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다음은 아모레퍼시픽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동사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2,947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할 전망. 이는 2006년들어 4분기 연속으로 9%대 매출성장을 시현한 것으로 특히, 본업인 화장품부문에서는 전년대비 12% 성장이 예상되어 고무적임.
우수한 매출성장세 지속의 배경은 1)'설화수', '헤라'를 위시한 고가제품군에서 기능성 신규제품라인 출시 및 고객연령층 확대 등에 힘입어 방판과 백화점경로에서 공히 전년대비 1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과, 2)전문점경로에서도 휴플레이스(910개)를 통한 신제품 판매호조 및 이니스프리 브랜드샵(60개 점포신설)의 신규매출 가세로 전년대비 15% 성장세를 시현한 데 기인함.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341억원으로 2006년 3분기부터 가시화되고 있는 수익개선세가 4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임.
수익개선의 주배경은 동사가 2006년 상반기에 ‘헤라’, ‘라네즈’ 등 주력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 및 마케팅비용 투자를 집중하였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는 비용증가 요인은 마무리됨과 동시에 신제품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매출증가가 수익개선으로 직결되었기 때문임.
4분기 양호한 실적시현 이후 2007년에도 동사는 업계1위의 높은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요구 및 취향에 맞는 브랜드별 차별적인 접근전략을 통해 각 유통경로 및 브랜드내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적정주가 63만원과 BUY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