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다. 내일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있다. 한국은행이 지준율인상과 총액한도대출축소 지준관리강화 등을 통해 유동성 고삐를 죄고 있기 때문에 콜금리인상은 좀더 지켜보면서 관망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부동산과 주가 등 자산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는 것도 금통위가 콜금리 동결 결정을 하게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채권시장은 내일 금통위가 향후 통화정책이나 부동산 및 경제상황 등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하며 관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오늘 12시에 발표되는 재경부의 내년도 국고채발행계획에도 관심이 쏠려 있다. 올해 국고채발행물량은 50.6조원으로 작년보다 14.9조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상반기 재정조기집행으로 상반기 발행이 얼마나 늘어날지 관심이다.
1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8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보합세인 4.93%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틱 오른 108.40으로 출발해 보합세인 108.3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